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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란 리조트 추천2

나트랑 래디슨블루 리조트 마사지 후기 나트랑 래디슨블루 마사지 나트랑 래디슨블루 마사지 영업시간은 10시 ~ 18시이다. 처음에 30분 무료 발 마사지를 받았었는데 너무 맘에 들어서 다음 날 돈 내고 전체 마사지를 받았다. 래디슨블루 플로팅 조식이 있는데 50만 동이다. 원래 30만 동이었는데 한국에서 많이 신청을 하니 가격을 올렸다. 남편이 화가 나서 ㅋㅋㅋㅋ 플러팅 조식 예약했었는데 취소했다. 그래서 그냥 그 돈 아껴서 마사지받았다. 인스타에 올리면 끝인 플로팅 조식 대신 시원한 마사지가 좋을 것 같았다. 스파 건물은 본관 옆에 돔처럼 생긴 곳이다. 확실히 리조트 내에 있는 곳이라 나트랑 시내에 있는 마사지샵 보다 고급스러웠다. 마사지는 미리 예약을 해야한다. 난 오전 10시로 예약을 하고 갔다. 시원한 차와 물수건을 주셨다. 그리고 시.. 2022. 8. 19.
나트랑 래디슨블루 리조트 조식, 배달, 룸서비스 후기 나트랑 래디슨블루 리조트 조식 나트랑 래디슨블루 리조트 조식은 선라이즈 레스토랑에서 먹는다. 이용시간은 7시 ~ 10시 30분이다. 우리는 둘째날 아침에 느긋하게 일어나서 8시 30분쯤에 밥 먹으러 갔었다. 빈자리가 많았다. 음식은 다른 리조트와 다르지 않았다. 빵, 과일, 반미, 쌀국수, 계란후라이 등등이 있었다. 베트남은 요거트가 맛있기 때문에 조식 먹을 때 항상 먹어줬다. 전반적으로 음식들이 신선했다. 날파리가 음식에 몇 마리 앉아 있는 게 보이긴 했지만 베트남에서 그런 거 다 따져가면서 먹기 힘듦 ㅋㅋㅋㅋ 나는 빵을 주로 먹었다. 리비에라에 비해 음식이 괜찮았지만 딱히 먹을 게 있진 않았다. 그래도 다른 숙소들에 비해 래디슨 블루 쌀국수가 진짜 맛있었다. 개인적으로 고수를 싫어하진 않아서 쌀국수에.. 2022.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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