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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화장품

자브 트리트먼트/트리트먼트 추천

by criticalgirl 2019.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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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브 키토산 트리플 액션 트리트 먼트 1000ml



가성비 좋은 트리트먼트를 추천하고자 한다. 몇 년째 자브 키토산 트리트먼트를 사용하고 있다. 용량은 1000ml이다. (주)제이피에스코스메틱에서 생산한다.




성분 좋다는 다른 제품을 잠깐 사용했던 적이 있다. 그 제품을 사용할 때 미용실에 가면 머릿결이 상했다는 말을 들었었다. 별로 효과가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기존에 사용하던 자브 트리트먼트를 다시 사용하기 시작했다. 자브 트리트먼트를 사용할 때 미용실 가면 머리 손상이 적다는 말을 들었다. 그후 이 제품에 정착했다.


자브 키토산 트리플 액션 트리트먼트 전성분

정제수, 세테아릴알코올, 아모다이메티콘, 세트리모늄클로라이드, 트라이데세스-12, 베헨트라이모늄클로라이드, 프로필렌글라이콜, 하이드록시프로필키토산, 판테놀, 피탄트라이올, 토코페릴아세테이트, 시트릭애씨드, 헨나추출물, 하이드롤라이즈드콜라겐, 피록톤올아민, 페녹시에탄올, 향료


제품 용기에 적힌 설명은 다음과 같다.


1단계

천연 키토산 고분자를(키토산 5000mg 함유) 사용하여 모발에 수분 보유 능력을 증가시킴으로써 모발의 푸석거림을 방지한다.

2단계

모발 코텍스층까지 침투가 용이한 저분자량의 펩타이드 단백질(LPP)이 펌이나 염색 등으로 손상된 모발 부위를 집중적으로 케어한다.

3단계

천연 헤나가 모발에 윤기와 변색을 방지하여 색상을 선명하게 유지시켜 주는 전문적 헤어 클리닉 제품이다.


  • 펩타이드 단백질(LPP)이란?

소수의 아미노산이 연결된 형태를 펩타이드라 한다. 더 많은 아미노산이 연결되면 단백질이라 한다. 한마디로 단백질 보다 작은 입자를 펩타이드이라 한다. 작은 입자이기 때문에 모발에 침투하기 수월하기에 펩타이드 단백질을 트리트먼트에 사용하는 것 같다.


머리카락은 단백질로 만들어 진다. 그런데 펌이나 염색은 이 단백질을 변형시키거나 빼내는 작업이다. 그렇기 때문에 머릿결이 손상된다. 그래서 이 단백질을 채워주기 위해 트리트먼트를 사용해야 하는 것이다.



  • 자브 키토산 트리트먼트 용량과 가격 

용량에 따라 가격이 다르다. 용량은 1000ml, 500ml, 200ml, 120ml가 있다. 개인적으로 1000ml를 사용한다. 매번 인터넷으로 주문하기 귀찮기 때문에 한번 구매할 때 대용량으로 주문한다. 1000ml를 사면 보통 1년 정도 사용한다. 물론 사람마다 사용하는 양과 횟수에 따라 사용기간은 달라질 수 있다.




가격비교를 통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인터넷에 검색하면 5880원~10600원 정도 한다. 자신이 자주 이용하는 판매사이트에 검색하여 적립금을 사용하여 구매하면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을 것이다.


  • 자브 트리트먼트 사용법

샴푸로 머리를 감은 후 모발 전체에 도포하고 마사지 한다. 약 5분 ~ 10분 혹은 10~15분 자연방치하거나 스팀타올이나 헤어캡을 하고 시간을 보내면 효과가 더욱 좋다. 그리고 헹굴 때 뜨거운 물로 헹구면 안된다. 미지근한 물로 헹구어야 한다.


개인적으로 목욕탕에 갔을 때 머리를 감은 후 트리트먼트를 바르고 헤어캡을 쓰고 있는다. 처음에 들어가자마자 헤어캡을 쓰고 목욕탕을 이용한 후 나올 때 헹군다. 목욕탕이나 샤워할 때 처럼 열기가 있는 곳에서는 머리카락 구멍이 열려서 단백질이 머리카락에 침투하기 좋다고 한다. 그래서 목욕탕 갔을 때, 샤워할 때 꼭 사용해준다. 그러면 머릿결이 정말 부드러워진다.


평소에는 샴푸 후 트리트먼트를 바르고 1분 정도 있다가 헹군다. 바쁘기 때문에 5분 이상 두기가 힘들다. 매일 머리를 감는다면 트리트먼트를 매일 사용해주면 좋다.



사진상으로 사용 전이나 후가 별로 차이가 없을 수 있다. 왜냐하면 평소에 머리 감을 때 매일 트리트먼트를 해주기 때문이다. 이때는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10분 방치했다가 헹구었었다. 자기 전에 샤워하면서 머리 감는다면 꼭 트리트먼트를 사용해주길 추천한다. 사용했을 때와 사용하지 않았을 때 머릿결 상태가 정말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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