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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에어프라이어] 보토코리아 쿡에어 에어프라이어 5L/에어프라이어 추천

by criticalgirl 2019.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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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토코리아 쿡에어 에어프라이어 5L 사용후기



요즘 에어프라이어가 대세인데 유행에 따르는 것 같아서 구매하지 않고 있었다.

그런데 계속 SNS에 노출이 되고 주위에서 사는 사람들이 생기니 나도 사고 싶어져서 구매했다.

에어프라이어 종류가 정말 많다. 필립스, 리빙코리아, 톰슨 등등 있는데 그중에서 보토코리아 제품을 선택했다.

에어프라이어 후기들을 살펴 보면 다 장단점이 있는데 그중에서 난 위생을 가장 크게 생각했다.

보토코리아는 일체형이라서 나사에 기름이 튀어 녹스는 현상이 없다는 후기를 보고 마음에 들었다.

게다가 용량도 5L라서 마음에 들었다.

구매는 11번가에서 할인쿠폰 써서 구매했다.

보토 에어프라이어 5L의 기본구성은 본체, 내부바스켓, 튀김팬, 피자팬, 유리뚜껑이다. 위 사진은 튀김팬의 모습인데 손잡이와 일체형이다.

 


손잡이 부분에 나사가 없다. 이 점이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다. 다른 제품 후기를 보면 기름기 있는 삼겹살 같은 고기를 구울 때 기름이 튀면 나사부분에 들어가 녹슨다는 후기가 있었다. 하지만 보토 에어프라이어는 그럴 걱정 없다.

 

친구가 추천해준 간단한 간식이다. 식빵 테두리에 마요네즈를 뿌리고 중간에 계란을 깨 넣으면 아주 맛있는 요리가 된다. 설탕과 파슬리를 뿌려주면 더 좋다.


 


온도는 180도로 하고 시간은 10분으로 설정했다. 보토 에어프라이어가 또 마음에 들었던 이유 중 하나는 요리되는 과정을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어느 정도 익었는지 보이기 때문에 중간에 뚜껑을 열고 고기를 뒤집어 줄 수 타이밍을 알 수 있다.


 

보토 에어프라이어 작동하는 동영상이다. 혹시나 소음이 신경 쓰이는 분들에게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소리는 크지 않았다. 다른 에어프라이어도 이정도의 소리는 다 나는 것 같았다. 요리가 끝나면 띵~하는 소리가 난다.

 

완성한 마요네즈계란식빵이다. 계란빵도 만들어 먹을 수 있던데 도전해봐야겠다. 요리하는 걸 귀찮아 하는 사람이면 에어프라이어가 필요 없겠지만 만들어서 먹는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에어프라이어는 좋은 요리 도구가 될 수 있다고 본다. 고구마도 익혀서 먹기 좋고 삼겹살은 기름은 쭉 빠지고 타지 않게 익혀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직접 구매해서 한달 사용해 본 후기입니다~

 

보토코리아 에어프라이어 고구마 굽기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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