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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화장품

에뛰드 하우스 섀도우 추천

by criticalgirl 2019.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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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뛰드 하우스 

룩 앳 마이 아이즈 카페(아이섀도우)


에뛰드 하우스의 섀도우를 추천한다. 이번에 전품목 2+1할 때 섀도우를 샀다. 에뛰드 하우스 섀도우에는 룩 앳 마이 아이즈 카페(32색)와 룩 앳 마이 아이즈(76색)가 있다. 개당 3500원씩이다. 세일이나 섀도우 1+1할 때 섀도우를 사면 이득이다. 섀도우 유통기한은 구입일로부터 2년이다. 용량은 2g이다.


이번에 구입한 색은 해변에선 코코넛, 솔솔말린 솔방울, 달달한 대추차이다. 이 3가지 색은 웜톤들에게 잘 어울리는 색으로 알려진 색이다. 해변에선 코코넛은 갈색빛을 띄는데 살짝 회색빛을 띈다. 솔솔 말린 솔방울은 레드브라운 색이다. 달달한 대추차는 말린장미 색이다. 쿨톤들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색상들이다. 여름쿨인 친구가 발랐더니 촌스러운 사람처럼 되어 버렸다.


손목에 파운데이션을 바른 후 섀도우를 1번 발라 보았다. 맨눈에 섀도우를 바르면 발색이 약하다. 그렇기 때문에 화장할 때 눈두덩이에도 파운데이션을 살짝 바른 후 섀도우를 바른느 것이 발색력을 높일 수 있다. 확실히 새벽 꽃시장에 비해 달달한 대추차가 더 보라빛이 돈다. 봄에는 새벽 꽃시장을 쓰고 가을겨울에는 달달한 대추차를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에뛰는 하우스 섀도우 조합 추천>

까페라떼 우유많이 + 해변에선 코코넛(데일리 추천)

까페라떼 우유많이 + 솔솔 말린 솔방울

까페라떼 우유많이 + 달달한 대추차

까페라떼 우유많이 + 해변에선 코코넛 + 솔솔 말린 솔방울

까페라떼 우유많이 + 새벽 꽃시장 + 달달한 대추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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