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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 속181

[작은방꾸미기] 사계절 솜이불 마틸라 차렵이불세트 오늘의 집 마틸라 깅엄체크 차렵이불 후기 오늘의 집 어플을 통해서 차렵이불을 구매했다. 차렵이불이란 이불 커버와 솜을 바느질로 서로 안 떨어지도록 고정시켜 놓은 이불을 말한다. 개인적으로 세탁기에 이불을 그냥 넣고 돌리면 되기 때문에 세탁하기 편해서 차렵이불을 선호한다. 내가 이불을 구매할 때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은 1. 예쁠 것, 2. 먼지케어 가능할 것, 3. 베개 커버랑 세트일 것. 이 3가지이다. 마틸라 디저트 차렵이불이 여기에 부합했다. 이불이랑 베개 커버 세트(슈퍼싱글) 36,900원에 구입했다. 컬러는 베이지, 그레이, 옐로우, 올리브가 있다. 이 중에서 코코옐로우 색을 선택했다. 요즘 작은방을 꾸미고 있는데 노란색 이불로 방에 포인트를 주면 좋을 것 같아서 구입했다. 그리고 마틸라 디저트 .. 2022. 8. 20.
나트랑 래디슨블루 리조트 마사지 후기 나트랑 래디슨블루 마사지 나트랑 래디슨블루 마사지 영업시간은 10시 ~ 18시이다. 처음에 30분 무료 발 마사지를 받았었는데 너무 맘에 들어서 다음 날 돈 내고 전체 마사지를 받았다. 래디슨블루 플로팅 조식이 있는데 50만 동이다. 원래 30만 동이었는데 한국에서 많이 신청을 하니 가격을 올렸다. 남편이 화가 나서 ㅋㅋㅋㅋ 플러팅 조식 예약했었는데 취소했다. 그래서 그냥 그 돈 아껴서 마사지받았다. 인스타에 올리면 끝인 플로팅 조식 대신 시원한 마사지가 좋을 것 같았다. 스파 건물은 본관 옆에 돔처럼 생긴 곳이다. 확실히 리조트 내에 있는 곳이라 나트랑 시내에 있는 마사지샵 보다 고급스러웠다. 마사지는 미리 예약을 해야한다. 난 오전 10시로 예약을 하고 갔다. 시원한 차와 물수건을 주셨다. 그리고 시.. 2022. 8. 19.
나트랑 래디슨블루 리조트 조식, 배달, 룸서비스 후기 나트랑 래디슨블루 리조트 조식 나트랑 래디슨블루 리조트 조식은 선라이즈 레스토랑에서 먹는다. 이용시간은 7시 ~ 10시 30분이다. 우리는 둘째날 아침에 느긋하게 일어나서 8시 30분쯤에 밥 먹으러 갔었다. 빈자리가 많았다. 음식은 다른 리조트와 다르지 않았다. 빵, 과일, 반미, 쌀국수, 계란후라이 등등이 있었다. 베트남은 요거트가 맛있기 때문에 조식 먹을 때 항상 먹어줬다. 전반적으로 음식들이 신선했다. 날파리가 음식에 몇 마리 앉아 있는 게 보이긴 했지만 베트남에서 그런 거 다 따져가면서 먹기 힘듦 ㅋㅋㅋㅋ 나는 빵을 주로 먹었다. 리비에라에 비해 음식이 괜찮았지만 딱히 먹을 게 있진 않았다. 그래도 다른 숙소들에 비해 래디슨 블루 쌀국수가 진짜 맛있었다. 개인적으로 고수를 싫어하진 않아서 쌀국수에.. 2022. 8. 18.
나트랑 래디슨블루 리조트 라운지 이용 후기 나트랑 래디슨블루 리조트 라운지 나트랑 래디슨블루 리조트는 executive room 이상이면 라운지에 들어갈 수 있다. 라운지는 블루 랍스타 레스토랑 2층에 있다. 2층에서 간단한 크래커나 맥주, 칵테일, 음료를 무료로 정해진 시간 내에 이용할 수 있다. 우리는 원베드 비치프런트 풀빌라에 숙박했기에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었다. 이용시간은 차, 커피, 소프트 드링크는 17시 ~20시까지 무료 이용 가능하고, 칵테일과 카나페는 17시 ~ 18시에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사진에 보이는 곳이 블루 랍스타 레스토랑이다. 외관이 일본 건물 느낌이 난다. 들어가면 직원에게 라운지 이용하러 왔다고 하면 룸 넘버를 물어본다. 직원에게 알려주면 2층으로 올라가라고 한다. 2층에 가면 다른 직원이 있는데 룸넘버를 말하고 .. 2022. 8. 16.
나트랑 래디슨블루 리조트 비치프런트 풀빌라 수영장 후기 나트랑 래디슨블루 리조트 원베드 비치프런트 풀빌라 나트랑 래디슨블루 리조트 비치프런트 풀빌라에는 개인 풀장이 따로 있어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수영장 앞에 바다가 보여서 좋았다. 수영장 크기도 꽤 컸고 깊이도 괜찮았다. 깊이가 적혀 있지 않았는데 내가 느끼기에 150cm 정도 되는 것 같다. 한국에서 가져 간 파인애플 튜브에 바람 넣어서 수영장에 띄워 놓고 놀았다. 수영장 물 온도는 미지근했다. 차갑지 않아서 들어가 놀기 너무 좋았다. 수영장에 물이 계속 흘러나와서 수영장 물이 넘쳐도 물이 줄지 않았다. 그런데 우리가 체크인하고 수영장에서 놀고 있었는데 비가 왔다.ㅋㅋㅋㅋ 나트랑 와서 이틀에 한 번꼴로 비가 왔다. 다행히 1시간 만에 비가 그쳤다. 비가 와서 운치 있고 좋았다. 비가 와서 잠시 비를 피했.. 2022. 8. 11.
나트랑 래디슨블루 리조트 비치프론트 8월 초 이용후기 나트랑 래디슨블루 리조트 비치프런트 원베드룸 나트랑 깜란 래디슨블루 리조트 비치프론트 원베드룸에서 2박 3일 이용했다. 날짜는 8/3~8/5이다. 호텔스닷컴에서 카드 할인받아서 50만 원 대에 예약했었다.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너~무 마음에 들었다. 진짜 숙소가 너무 좋아서 나트랑을 또 가고 싶다. 2022.07.07 - [나트랑여행] 나트랑 래디슨블루 리조트 예약 [나트랑여행] 나트랑 래디슨블루 리조트 예약 나트랑 래디슨 블루 리조트(Radisson Blu Resort Cam Ranh) 깜란 공항에서 8분 거리에 있는 래디슨 블루 리조트를 예약했다. 래디슨 블루가 체인이다. 세계 곳곳에 호텔이나 리조트가 있다. 나트랑 래디 criticalgirl.tistory.com 래디슨블루 리조트와 모벤픽 리조트.. 2022.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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